Terraria : 요즘은 이런게임이 많던데 Windows

마치 도스, 아니 슈퍼패미콤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2차원 마인크래프트라는 광고카피를 들고온것 같은데 꽤 비슷한듯 하더군요.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는게 진짜 알짜배기 같습니다.
(액티...아 뭐더라, EA였나, DICE던가는 반성해야 함.)


terraria의 위엄.jpg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말이죠.



작심삼일_또는_무의미한_저항.jpg

어으 아으 어으 으어어



어찌되었건 게임은 참 신박합니다.
용량은 딸랑 16메가, 닷넷픽스 같은걸 빼버리면 15메가.

정말 NDS용 따위로 찍어내도 가능할 용량입니다.

뭐 이런게임이 다 그렇듯이 설명따윈 하나도 없고요

그런데 많이들 한단 말이죠 음.


색에따라 바뀌는 캐릭터의 위엄.
여캐는 못만듭니다.


만든 캐릭터는 따로, 지도도 따로 저장이 됩니다.
이는 하나의 캐릭터로 여러 월드를 즐길수 있다는 것,
또는 여러 캐릭터로 하나의 월드를 즐길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vp전적 리셋할 것도 아니고 굳이 캐릭 여러개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친절한 튜토리얼.
밑도끝도없는 게임에서 대충 뭘 할지 알려주는 가이드이자 정보를 얻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제멋대로 알려주는데다 몬스터가 나오면 대화는 대화고 전투는 전투대로 벌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충 나무를 베고(좌클릭) 이동하고 wasd, 점프하고 space, 물건버리는 q 정도가 조작법입니다.
A모님 소개로는 조작법이 해괴하다고 들었고 그 말 듣고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조작 꽤 편합니다 이거(...) 아니 정확히는 이 조작법이 가장 이 게임답다고 해야겠네요.


ESC로 인벤토리를 열 수 있고, 단축키를 지정하거나,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집을 만들면 NPC가 놀러온다는군요
장인생활의 극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와 대비되는 점 같습니다.
무한고독은 브랜디쉬 시절에 충분히 겪었습니다.
상점 하나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상점안에서 이것저것 찔러보고...



나머지는 정보가 좀 더 모이고, 내키면 올리겠습니다.
은근히 시간 많이 잡아먹네요.

(블로깅은 뜸하지만 게임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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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게임 박물관 : Man vs. Terraria - 초반 가이드 2011-12-03 20:06:34 #

    ... (ahnch1.egloos.com/5491301)한적이 있습니다만본격적으로 게임에 적응하며 살아남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주어진건 기본적인 생존장비 칼과 곡괭이, 도끼 뿐입니다. 땅이나 바위 등을 부수는 것은 곡괭이나무를 부수는것은 도끼벽 등을 부수는 것은 망치 (추후 생산)칼은 전투용이지만 그냥 곡괭이를 휘둘러도 됩니다. 낮에는 모험자의 친구 슬라임 외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밤이 되면 좀비와 날아다니는 몹들의 등장으로 대단히 위험해집니다.가장 먼저 구성해야 하는 것은 피난처입니다. 보통 게임 시작점 부근에 마련하는 것이 좋은데만약 캐릭터가 죽더라도 시작점에서 시작하게 되고게임을 중간에 그만 둬도 다시 로드하면 시작점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부터 보여드리기엔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므로다른 캐릭터로 마련해 둔 데모나이트 장비로 시작하겠습니다(...)땅을 파 내려갈때는 수직으로 파 내려가면 안됩니다.첫째는 나중에 다시 빠져 나오기 곤란하기 때문이고둘째는 추락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낙하지점 끝에 일정량의 물 웅덩이가 있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에후반부에는 고속 이동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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