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Dutchman's Mine DOS


전 이 화면 볼때마다 일요일 아침 TV에서 만화하던게 생각나더군요.
만화 제끼고 게임하느라(...)


음악이 들리는것만 같은 분들은 저와 같은 감성을 공유하신 분들이십니다(...)



'잃어버린 독일인의 금광' 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Dutchman은 네덜란드인을 의미합니다.
근데 국적따위 뭐 중요합니까
지저분한 수염에 배 나온 영감님은 세월이 지나서 다시 봐도 모에하군요.<-


FM대로 하면 금을 캐서 감정해서 돈을 벌고 자산을 불리다가 술집에서 쉬는걸 반복하는건데
그런거 없습니다. 포커로 크게 한탕!




하기전에 반드시!, 팬 하고 낚시바늘은 구입합니다. 
생존의 필수도구.


저장을 한 파일을 로딩하면 가끔 '암호'를 물어보기 때문에
항상 마을에서 새로 시작하는식으로 즐기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팅에는 프로!



으앙 ㅠㅠ





별수 없이 육체노동을 하러 갑니다.

최소한의 생존 도구는 접시하고 낚시바늘.


접시로 강가에서 사금을 캐고, 낚시로 식량을 확보합니다.

시작시 돈을 모두 도박에 날리면? 재시작 하세요.


그냥 모래주머니인 경우도 있지만 가끔 쏠쏠하게 쳐주기도 합니다.
포커 재도전!


으하하하하!!!



말도 하나 사고, 광산 필수 장비들을 준비했습니다
랜턴과 성냥은 광산에 빛이 없기 때문에 필수
총, 총알은 적의 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밧줄과 장갑은 사다리가 없는 곳을 탐사할 때 중요합니다.

말 없이 저거 다 들고 다닐수는 없습니다.


산 근처에서 세부 탐사를 시작하면 이렇게 꽝인 곳도 있고

이렇게 광산인 곳도 있습니다. 또 폐광인 곳도 있습니다.
누가 오줌싸놓은게 아니고 금입니다.

헉헉 퍽퍽 이맛에 합니다.



이 게임은 시간을 들인 만큼 재산이 쌓이는 재미를 줍니다.
목숨이 하나뿐이라는 점도 있고 맵도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태껏 해본 모든 포커 게임중에서 이 게임에 들어있는 포커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룰도 단순하고 카드도 잘 터져주고;
NPC도 포커페이스가 아니라서 패 예측도 어느정도 가능하고;


덧글

  • AirCon 2011/12/07 11:37 # 답글

    으헐 로스트 더치맨 마인.
    저희 동네(?)에서는 '잃어버린 금광을 찾아서'였습니다. 아마 월간 컴퓨터 학습... 의 영향이었던 것 같은데.

    암튼 계속 추억돋네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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