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4 off road racing - EPYX DOS


오프로드 레이싱.

길이 아닌 험한 지형을 달리는 경기로
속도는 기본으로 자동차 및 운전자의 내구도를 함께 시험합니다.


코스는 네 곳이 준비되어 있고 각각 독특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은 네종류고
나름 사연이 있어보이는 차종입니다만
저는 그냥 '뒤 있는거', '뒤 없는거', '많이 없는거', '줄달린거' 로 구분하고 말았습니다.


난이도가 Easy가 아니라면 이렇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왼쪽 아이템샵에서는 차량 유지/보수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팔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기름만 샀는데 항상 기름이 모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 와서 다시 하자니 게임이 너무 심심해서 패스;

오른쪽 맨 아래는 인형이 아니라 정비사를 의미합니다.
정비 효율이 올라가거나 하겠죠 뭐.

트렁크를 보충하던가, 연료통이던가, 렌치이던가 할겁니다.
그리고 바퀴의 종류. 무게에 따라서 미묘하게 변하게 설계되어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거 플레이할 때는 그런거 신경 쓸 지능이 부족했습니다. (1988년)

이것이 게임화면입니다
뭔가 꼭 필요한것만 모아둔듯하지만 쓸데없이 복잡한 계기판과
아웃런, 남극탐험-몽대륙을 연상시키는 어정쩡한 3D 화면이 보입니다.
연료와 내구도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장애물을 밟으면 이렇게 튀어오르거나, 기울어지거나 합니다.
연료가 더 많이 들어가고 내구도가 소모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은 이 기술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장애물 구역.
빠지게 되면 렌치로 일일히 끌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점프를 잘 이용하면 한번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대항차도 존재는 합니다만 별 의미는 없습니다. 
길막은 하는듯 하지만 안합니다.



차량 정비 화면입니다.
기름 7통이 있고 예비 연료통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다른 장비들을 구입했다면 다른 장비도 표시가 되겠지만 초반엔 돈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저는 완주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덧글

  • 레이 2011/12/07 21:57 # 답글

    어릴때 사엑스사라고 부른 게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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