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세틀러로 더 잘 알려진 블루바이트
의 대표작인 배틀아일입니다.
6각형의 마스를 쓰고 있는 2중턴제(?) 게임입니다.
왜 2중이라는 표현을 썼냐 하면 이동과 공격이 서로 교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A이동시 B공격, B이동시 A공격이라는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
후반에 가면 공군 해군 유닛도 등장하고 상성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2마스를 차지하는 유닛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움직여 본적은 없습니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굉장히 지루합니다.
각 스테이지는 패스워드로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뭐라 코멘트하기 힘든 승리/패배화면.
그래도 현지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지 시리즈가 상당히 많습니다.
상태 정보창에는 이렇게 3D모델로 보여주는 노력도 했고
전투장면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다만 난이도는 여전히 장난없습니다.

3편도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돌리니 정보창을 몽땅 띄워놔도 화면이 남아돕니다.
이젠 그야말로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유닛들;
유럽판 대전략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이긴 합니다만
이제와서 즐기기에는 그래픽이 여러모로 불편한것도 사실입니다.




덧글
2014/01/03 00: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클리어 해갈때 마다 몰입도가 장난아니었던 기억이...
특히 1편은 진짜 명작